된장녀(?) 라고 욕 먹어가면서 명품 아니건 쳐다도 안봤는데... 벌써 두개째 구매하면서 이제는 명품 필요 없을것 같아요. 슈즈 기본이 착화감인데 말이 필요 없어요. 걔다가 택배 열면서 설레는 건 이 집 밖엔 없구요. 포장에 Review - Chaussure Lap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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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장녀(?) 라고 욕 먹어가면서 명품 아니건 쳐다도 안봤는데... 벌써 두개째 구매하면서 이제는 명품 필요 없을것 같아요. 슈즈 기본이 착화감인데 말이 필요 없어요. 걔다가 택배 열면서 설레는 건 이 집 밖엔 없구요. 포장에

작성자 소셜쇼핑구매자(ip:)

작성일 2020-09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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된장녀(?) 라고 욕 먹어가면서 명품 아니건 쳐다도 안봤는데... 벌써 두개째 구매하면서 이제는 명품 필요 없을것 같아요. 슈즈 기본이 착화감인데 말이 필요 없어요. 걔다가 택배 열면서 설레는 건 이 집 밖엔 없구요. 포장에서 보이는 정성을 보신 분이라면 제 얘기가 이해 될 것 같아요. 사진이 슈즈를 제대로 표현 하지 못해서 올릴까 하다가 포기 했어요^^ 상품평 작성하고 뭘 준다고 해도 귀찮아서 안쓰는데 안쓸수 없었어요. 정성스럽게 만들고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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